오늘 아침에 사무실에 와서 선재 전화방송을 들었다. 목소리가 걱정안해도 되겠더라.고기도 먹고 샤워도 했다니 정말 기분 좋았겠다. 상재는 예빈이 가르치는것 포기했는지 오늘 온다더라.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지? 혹시 집에 돌아오기 싫은거 아니냐??? 지수도 잘있지? 지수,선재가 없는 집안은 썰렁하기만 하다.오늘은 상재가 오니 좀 더 낫겠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멋진 경험 많이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오늘도 앗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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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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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17711 | 일반 | 누리야...*^^* | 김누리 | 2005.01.12 | 109 |
| 17710 | 일반 | 딸 땜에 덩달아 강해지네! | 고선 | 2005.01.12 | 139 |
| 17709 | 일반 | 태영아...*^^*? | 김태영 | 2005.01.12 | 144 |
| 17708 | 일반 | 반이 지났네^^ 고생이다.. | 구아진 | 2005.01.12 | 142 |
| 17707 | 일반 | 윤영아ㅋㅋ | 정윤영 | 2005.01.12 | 130 |
| 17706 | 일반 | 우리손자 창빈 귀여운창빈 | 서창빈 | 2005.01.12 | 294 |
| 17705 | 일반 | 배낭에 무엇이 들었길래? | 김세중 | 2005.01.12 | 120 |
| 17704 | 일반 | 기대야! 엄마야~ *^-^* | 김기대 | 2005.01.12 | 113 |
| 17703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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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2005.01.12 | 282 |
| 17702 | 일반 | 석원이봐라~ | 고석원 | 2005.01.12 | 2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