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을 보내고 내일이면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추운 겨울 국토종단에 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다. 한편으로는 국토종단을 해내는 녕수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엄마랑, 누나와 함께 내일 아침 일찍 경복궁으로 가마. 국토종단할 때의 마음을 다녀와서도 잊지말아라. 국토종단하는 마음으로 녕수의 앞길을 네 마음대로 펼쳐보아라. 그리고 먼 훗날 어른이 되어 국토종단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라. 장하다 이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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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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