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니?
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아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
처음으로 먼곳에 떨어져 보내서인지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네..
모쪼록 유익한 여행이 되었길 바라고
낼만나자...사랑해 너무 많이...알지?
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아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
처음으로 먼곳에 떨어져 보내서인지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네..
모쪼록 유익한 여행이 되었길 바라고
낼만나자...사랑해 너무 많이...알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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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18111 | 일반 | 예원아!언니야~~ | 박예원 | 2008.07.26 | 225 |
18110 | 일반 | 예원아 힘내!<의정부 국토순례> | 이규열 | 2008.08.08 | 475 |
18109 | 일반 | 예원아 어디쯤 가고 있니? | 박예원 | 2008.07.23 | 327 |
18108 | 일반 | 예원 화이팅 | 서예원 | 2010.07.29 | 192 |
18107 | 일반 | 예워니유정이 | 김예원 노유정 | 2009.07.31 | 269 |
18106 | 일반 | 예썰 한동현아^^ | 한동현 | 2006.08.06 | 486 |
18105 | 일반 | 예슬아~~~ | 신예슬 | 2010.08.10 | 363 |
18104 | 일반 | 예솔이에게 | 이예솔 | 2004.07.23 | 214 |
» | 일반 | 예솔아..엄마야... | 김예솔 | 2008.01.19 | 282 |
18102 | 일반 |
예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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