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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승권아!!
아직도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승권이가 자진해서 국토 대장정에참가하겠다고 했을때도 ..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늠름하게 떠나는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마음이 훌쩍 자라버린 아들이 자랑스럽기도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구나!
승권아 ! 네 스스로 결정하고 시작한 일이니 씩씩하게 잘 다녀오려므나 .
초등학교 6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너라.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들!!  
사랑한다 !!!    엄마도 기도 많이 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