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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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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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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솔아
권한솔
2008.07.22 14:19
믿음직한 나의아들 승권아!!!
나승권
2008.07.22 14:19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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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문
2008.07.22 14:03
아들 보시게
김성배
2008.07.22 13:32
사진봤다현민아!
김현민
2008.07.22 13:27
아들에게
김주호
2008.07.22 13:17
우리집 까부리 동희에게
이동희
2008.07.22 12:59
신세범 화이팅
신세범
2008.07.22 12:56
사랑하는 딸 예진아...
안상숙
2008.07.22 12:55
이쁜 다솜!!
정다솜
2008.07.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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