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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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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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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제우야~~~~~~~~~~~~~~~~~~~~
신제우
2008.07.22 00:10
사랑하는 돌콩 상운아!!! 3
이상운
2008.07.22 00:08
큰나무 닮은 종혁에게~
이종혁
2008.07.22 00:07
듬직이 형아!
조항준
2008.07.22 00:06
세범아~~~
신세범
2008.07.22 00:02
사랑하는 꽃미남
하정훈
2008.07.21 23:59
감사함이 많은 태호에게..
김태호
2008.07.21 23:54
재혁아~~재미있니??? ㅁ_ㅁ
장재혁맘
2008.07.21 23:52
정호야 형이다~~~
김정호
2008.07.21 23:47
사랑해
김명규
2008.07.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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