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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3:32

아들 보시게

조회 수 225 댓글 0
성배야 네가 출발한지가 벌써 3일째로 접어드는구나.
울릉도 가느라 배멀미는 안했는지 아빠는 걱정하였단다.

일정대로라면 지금쯤 독도 탐험에 열중해 있을 줄 안다.
양말, 간단한 옷은 가볍게 빨아서 저녁에  말리고, 도보 행진을 대비하여 배낭은  너무 습기차게 하지 말아라.

아침 저녁은  찬바람이 불어 제법 서늘하니 이불 잘 덮고 자고 찬 것 너무많이 먹지마라.

2008.7.22(화) 사랑하는 아빠가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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