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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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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학교갖다와서 간식먹고 학원갈 준비할톈데......
하루의 할일이 하나도 없는거같다.
너무 보고싶다
엄마아들 오는날까지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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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인환아~~~
주인환
2008.07.22 20:01
오늘 하루 수고많았다 혜현아!
주혜현
2008.07.22 19:55
용재야~
조용재
2008.07.22 19:51
이상하 이놈! ㅋㅋ
이상하
2008.07.22 19:44
희동아!
양희동
2008.07.22 19:42
사랑하는 아들 택용이 보아라.
정택용
2008.07.22 19:41
김주호 아빠야
김주호
2008.07.22 19:34
^^사진봤다.히~
조용재
2008.07.22 19:29
형아!!! 보고프다.
박동우
2008.07.22 19:08
우리아들 믿는다!!!
박동우
2008.07.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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