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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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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학교갖다와서 간식먹고 학원갈 준비할톈데......
하루의 할일이 하나도 없는거같다.
너무 보고싶다
엄마아들 오는날까지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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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두번째 보내는 편지
김정민
2008.07.22 18:41
두번째 보내는 편지
김정진
2008.07.22 18:40
믿음직스런 정진에게
김정진
2008.07.22 18:29
형아야 현종이 슬프데이~~보고싶어여
서남은
2008.07.22 18:13
사랑하는 현석아
강현석
2008.07.22 17:45
지현아!
김지현
2008.07.22 17:44
얼굴좀보여주라!!!
최세종
2008.07.22 17:42
양바다....
양바다
2008.07.22 17:40
동선아~~~~!!!!
신동선
2008.07.22 17:32
아들아 힘내여!!!
진기 명기
2008.07.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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