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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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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학교갖다와서 간식먹고 학원갈 준비할톈데......
하루의 할일이 하나도 없는거같다.
너무 보고싶다
엄마아들 오는날까지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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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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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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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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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주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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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2008.07.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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