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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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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학교갖다와서 간식먹고 학원갈 준비할톈데......
하루의 할일이 하나도 없는거같다.
너무 보고싶다
엄마아들 오는날까지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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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진보구~~
서남은
2008.07.22 09:52
첫번째밤 잘 잤니?
서정아
2008.07.22 09:38
Baby one more time~♥
서남은
2008.07.22 09:11
그리운아들 형준
김형준
2008.07.22 08:54
아들 화이팅!
하정훈
2008.07.22 08:48
형아야~~ 잘자스므니까?밥도 안묵었스므니다
서남은
2008.07.22 08:46
벌써 삼일째네^^
정범환
2008.07.22 08:40
좋은아침~
박현건
2008.07.22 08:31
★나의 웃음 박상준에게..
박상준
2008.07.22 08:12
믿음직한 정민이에게
김정음
2008.07.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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