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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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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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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착하고 용감한 손재하에게
손재하
2009.07.25 09:46
동주야
이동주
2009.07.25 23:41
모든 것을 즐겨라.
홍가희
2009.07.26 09:30
이정훈 잘하고 있겠지.
이정훈
2009.07.27 00:51
내아들효,대에게
김효진
2009.07.28 01:18
아들아,아들아,아들아
박태성
2009.07.28 03:32
9대대이형주!!!!!
양희동
2009.07.28 18:24
재식앙ㅋㅋㅋㅋㅋㅋㅋ
윤재식
2009.07.29 21:28
아~ 야속한 내 아들...흑
박진헌
2009.07.30 11:02
박정훈 보아라~ㅋㅋ
박정훈!!
2009.07.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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