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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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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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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또다시 기다리는 시간~~
이장민
2009.07.31 00:22
감자를 받으니 영상이가 더 보고 싶구나
김영상
2009.07.31 05:42
철민아!
박철민
2009.07.31 07:47
대단하네 경기도를 넘어섰구나!
채예린,채하영
2009.08.02 09:31
수고 많았다 아들
안정빈
2009.08.05 00:26
보고싶어,오빠
김유찬
2009.08.11 23:22
광민이 오빠 힘내!!
정은선
2002.07.30 18:11
수고하시는 대장님.? 질문
학부모
2002.08.02 11:27
탐험몰카-4누구?
궁금한아빠
2002.08.04 19:23
탐험몰카-5누구?
궁금한아빠
2002.08.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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