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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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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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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상현이에게
누나
2003.07.25 23:12
^^잘하고있지 문정아~~~
장유진
2003.07.25 23:41
아들아! 사랑한다.
김숙희
2003.08.02 07:29
김민준, 김승준에게
기민자
2003.08.02 07:37
셋째날 셋째딸에게
김아영
2003.08.02 19:09
오빠~!!
이재환
2003.08.03 19:46
오늘 무척 더웠지..
박소정
2003.08.03 20:33
은원아 잘잤니?
박은원
2003.08.05 06:20
우주를 통틀어 하나인 아들아!
김민구
2003.08.05 09:59
우리 아들 강천하
강천하
2003.08.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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