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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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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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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은원아 잘잤니?
박은원
2003.08.05 06:20
우주를 통틀어 하나인 아들아!
김민구
2003.08.05 09:59
우리 아들 강천하
강천하
2003.08.05 20:29
강인이오빠와 령우오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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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6 14:52
규언이 사랑
배규언
2003.08.06 15:48
목소리 들었다.
강천하
2003.08.07 09:01
영훈아 으흐흐흑
임영훈
2003.08.08 23:09
Re..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
2003.08.09 14:41
↑이거 꼭 부탁 ^-^;;;;;
↑↑↑
2003.08.09 14:43
Re..이윗글은요 별동대 이승재에게전해주세요,.
초특급꽃미남두섭
2003.08.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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