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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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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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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4연대 7대대 임영훈 화이팅
임영훈
2003.08.11 08:58
강화도에서.........(2)
김찬우,김찬규
2003.08.11 11:08
몸은 지쳤지만....
최송
2003.08.11 12:21
이제는 카운트 시작을 했네!
박은원
2003.08.11 19:40
많이 보고싶다.
이용준
2003.08.11 21:59
내가 만일
박 현진
2003.08.12 00:09
놀라웠다. 현희야
채현희
2003.08.12 00:19
장하다.
박준규, 범규
2003.08.13 00:09
어가은 화이팅!!!
어가은
2003.08.13 00:11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
2003.08.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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