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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에게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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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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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청년태준 장하다~~
김태준
2003.08.13 10:00
끝이보이는구나!!
김대영
2003.08.13 19:03
사랑하는 두 아들 보고 싶구나!
유지상.민상
2003.08.14 14:07
하루만 지나면...........
이범희
2003.08.15 01:32
과연 해냈구나
강천하
2003.08.15 07:42
봉균이형힘내라힘
조봉균
2003.08.15 10:37
추카추카
고은하늘
2003.08.15 22:46
새 날이 밝았구나
김민지
2004.01.01 08:13
경록아 임마!!
남경록
2004.01.05 13:13
경연이오빠에게
백경연
2004.01.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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