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겨서 보내놓고 맘이 많이 아팠단다. 너희가 없으니까 집이 절간 같아 사진보니까 건강해 보인다. 많이보고 많이 깨닫고 왔으면한다. 준아 동아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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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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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7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5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2 |
| 23701 | 일반 | 오늘 무척 더웠지.. | 박소정 | 2003.08.03 | 142 |
| 23700 | 일반 | 은원아 잘잤니? | 박은원 | 2003.08.05 | 142 |
| 23699 | 일반 | 우주를 통틀어 하나인 아들아! | 김민구 | 2003.08.05 | 142 |
| 23698 | 일반 | 우리 아들 강천하 | 강천하 | 2003.08.05 | 142 |
| 23697 | 일반 | 강인이오빠와 령우오빠한테. | 김강인,김령우. | 2003.08.06 | 142 |
| 23696 | 일반 | 규언이 사랑 | 배규언 | 2003.08.06 | 142 |
| 23695 | 일반 | 목소리 들었다. | 강천하 | 2003.08.07 | 142 |
| 23694 | 일반 | 영훈아 으흐흐흑 | 임영훈 | 2003.08.08 | 142 |
| 23693 | 일반 | Re..벌써 반날이 지나갔군아 철상아 | ↓↓↓ | 2003.08.09 | 142 |
| 23692 | 일반 | ↑이거 꼭 부탁 ^-^;;;;; | ↑↑↑ | 2003.08.09 | 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