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잘 지내고 있겠지?
씩씩하게 조국의 산하를 누비리라 믿는다.
우리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천의 정기를 듬뿍 받고 우뚝 성장해 오기를 기원하며...
부산에서 아빠가.
씩씩하게 조국의 산하를 누비리라 믿는다.
우리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천의 정기를 듬뿍 받고 우뚝 성장해 오기를 기원하며...
부산에서 아빠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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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21921 | 일반 | 마지막까지 힘내길... | 박동우 | 2008.07.31 | 196 |
21920 | 일반 | 마지막까지 힘내라 윤진아!! | 조윤진 | 2008.07.24 | 209 |
21919 | 일반 | 마지막까지 힘내자 | 김동근 | 2004.08.06 | 146 |
21918 | 일반 | 마지막까지!!! | 우 재 현 | 2006.08.10 | 104 |
21917 | 일반 |
마지막까지^^
![]() |
이도영 | 2005.07.31 | 158 |
21916 | 일반 | 마지막까지엄마편인아들한솔아 | 권한솔 | 2008.07.23 | 221 |
21915 | 일반 | 마지막까지의 승리를 위해 | 임 종진 | 2005.07.28 | 146 |
21914 | 일반 | 마지막날 빨리보경이를 만나고 싶구나. | 김보경 | 2007.08.10 | 171 |
21913 | 일반 | 마지막날 까지 잘 걷고와 | 정재훈 | 2009.07.29 | 147 |
21912 | 일반 | 마지막남은 하루 | 부산양운초 김종헌 | 2005.08.09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