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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연아^^
누나야~>_<
벌써 수요일이네~  동연이는 '아직' 수요일이려나? ㅋ
비오고 나서 날씨가 많이 덥지않아 다행이야~
밤에 잠은 잘 자고 있어?
동연이 사진 봤는데,
가기전에 길었던 머리카락이 짧아져 있어서 못 알아볼 뻔 했잖아~
게다가 단체사진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 ㅠㅠ
맨 앞줄에 중간쯤 있는게 동연인가?
못 알아 봤다고 서운해 하지 않기~
누나가 사랑이 식은게 아니야, 동연이가 숨은거지ㅡㅡ~  ㅋ
아무튼 동연이가 얼른 왔으면 좋겠다,
더위 조심하고~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