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윤진아, 정수 형아야~
더운 날 고생이 많겠구나..
스스로 국토횡단에 참가한거니 만큼 많은것을 얻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힘들고 포기하고 싶겠지만 한시간을 견디고 하루를 참고 하다보면
완주해있는 너를 보게될꺼야..
앞으로 살면서 힘든일이 있거든 오늘을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길 바란다..
그럼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