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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마음이  찡하네..
구리는 점심때부터 비가 오락 가락 했는데..비는 안 오는지 모르곘다..
지금쯤 공포 체험 했을텐데.. 무서운 많이 타는 아들 좀 걱정 되네..
산행도 했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겠니?
하루 종일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네..
밥 맛도 없고 울 아들 많이 보고싶다..아빠도 많이 보고 싶대..
이번 체험을 통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멋진 형진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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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4801 일반 보고싶은 아들 허.기.석. 허기석 2009.07.21 198
1480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호재 2009.01.07 198
14799 일반 아빠아들 얼굴이 반토막났네 오세용 2008.07.30 198
14798 일반 보람찬 하루 김도리 2008.07.30 198
14797 일반 이제 반이 지났네 김 윤신 2008.07.28 198
14796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7 198
14795 일반 보고싶은 용재 조용재 2008.07.26 198
14794 일반 울 아들 목소리 방가방가 오형통 2008.07.24 198
14793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24 198
» 일반 울 아들 멋져^^ 함형진 2008.07.23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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