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고 있지? 느그 아빠는 매일매일 동우 생각에 안절 부절 하신단다.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면 얼마나 의젓하고 멋있는데. 그치~ 동우의 잠재된 에너지를 팍팍 깨워 가지고 오려무나. 그 힘찬 기운 우리 가족 모두 기댈할께. 근심 걱정은 행군할때 그곳에 모두 던져버리고 오시셩. 싸랑해 아들~~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행군한다지. 엄마가 늘 울 아들 곁에 함께 한다는 것 잊 지말구. 글구 건강챙기는 건 기본이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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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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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18111 | 일반 | 너의 목소리를 듣고... | 강민지 | 2008.07.31 | 225 |
| 18110 | 일반 | 힘내라 세범 | 신세범 | 2008.07.31 | 225 |
| 18109 | 일반 |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 (김 도영) | 김도영 | 2008.07.29 | 225 |
| 18108 | 일반 | 이야기 보따리... | 강민지 | 2008.07.28 | 225 |
| 18107 | 일반 | 예원아!언니야~~ | 박예원 | 2008.07.26 | 225 |
| 18106 | 일반 | 하정이 누나에게 | 김하정 | 2008.07.26 | 225 |
| » | 일반 | 동우, 멋져부러~~~ | 박동우 | 2008.07.25 | 225 |
| 18104 | 일반 | 아들 보시게 | 김성배 | 2008.07.22 | 225 |
| 18103 | 일반 | 욱아, 주야 오늘은 어땠니? | 영욱,영주 | 2008.07.21 | 225 |
| 18102 | 일반 |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0 | 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