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유럽에서 점심을 먹고 있겠지???
오늘은 집안 분위기가 우울해 나도 엄마도 많이 아파서 고생이야
난 지금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 이렇게 글을 쓰네
모두들 쉬고 있는 상태야
형아는 물갈아 먹어도
오늘은 집안 분위기가 우울해 나도 엄마도 많이 아파서 고생이야
난 지금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 이렇게 글을 쓰네
모두들 쉬고 있는 상태야
형아는 물갈아 먹어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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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82 |
23631 | 일반 | 정빈아사랑해 | 홍정빈 | 2007.08.08 | 314 |
23630 | 일반 | 정빈아~ | 안정빈 | 2009.07.28 | 279 |
23629 | 일반 | 정범환 화이팅^^~~~~왕의 귀환을 기다리며... | 정범환 | 2008.07.20 | 240 |
23628 | 일반 | 정배에게 | 신정배 | 2004.07.18 | 187 |
23627 | 일반 | 정민이에게 | 이정민 | 2006.08.08 | 141 |
23626 | 일반 | 정민이에게 | 이정민 | 2006.08.09 | 162 |
23625 | 일반 | 정민이에게 | 이정민 | 2006.08.11 | 179 |
23624 | 일반 | 정민이에게 | 박정민 | 2009.08.01 | 144 |
» | 일반 | 정민이 형아 | 서정민 | 2008.07.30 | 222 |
23622 | 일반 | 정민이 에게 | 오정민 | 2003.08.04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