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언제나 엄마의 든든한 우리 아들 화현이.  어려서 부터 동생 때문에 투정한번 못해보고... 그래도 잘 커준 화현이가 엄마는 항상 대견스럽고,자랑스럽고, 미안할때가 많구나. 걱정 많이 했는데 화현이 편지 읽으면서 우리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힘들겠지만 힘들다 생각지 말구 언젠가 지금 이때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고 화현이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래. 남은 기간도 몸 조심하구 얼굴 빨리 보고 싶구나. 현정이도 오빠 빨리 보구싶데.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8841 일반 고진감래 최다은 화이팅! 엄마가 2002.08.05 928
28840 일반 둘째딸 희정아 희정 2008.07.21 927
28839 일반 사랑하는 현태! 엄마다. 주현태 2004.07.26 926
28838 일반 영희 언니 잘 있어? file 도영희 2004.07.27 925
28837 일반 2002.07.27 924
28836 일반 힘내라 힘 엄마가 2002.01.02 922
28835 일반 진준아 허진준 2010.08.15 921
28834 일반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2 921
28833 일반 얼굴 희주,희승아빠 2002.08.09 917
28832 일반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엄마가 2002.01.01 916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