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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아들 민영아, 잘 하고 있는거지??
컴퓨터앞에 놓고 간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민영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할아버지도 민영이도 많이 보고싶네...
할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민영이의 의젓한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워 하셨을텐데...
많이 편찮으셨던 할아버지 때문에 유럽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신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네...
먼곳에서도 민영이를 기특해하실 할아버지를 위해서도 파이팅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