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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동우야!
by
박동우
posted
Aug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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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드디어 해냈구나.
내일이면 멋진 모습의 동우를 만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인다. 환한 모습으로 웃는 동우 모습 볼 수 있길 기대해볼께.
사랑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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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네가 미워질만큼 보고싶다."
허산
2004.01.14 16:13
"난 할 수 있다."
이종형맘
2006.08.05 12:04
"끝까지머찐행군보여죠잉~^"
손대선
2005.08.08 07:03
"김태원"
김태원
2003.08.14 08:51
"김양호"ㅆı
"보름"
2002.08.10 20:33
"권 순영 " 화이팅!!
아빠가
2002.07.26 22:16
"곰탱이" "땡칠이" 화이팅....
정병권. 김혜원
2003.08.14 10:42
"고은아 화이팅"
임고은
2004.07.31 09:54
"경복궁 입성 두번째를 환영하며"
허산
2004.01.15 15:04
"강한....내아들........!!!!"
손대선
2005.08.0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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