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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재용아! 과천을 출발한지 고작일주일인데 엄마에게는 너무도 오랜시간이 흐른것같구나..내일이면 너의환한미소띤얼굴을 보게될걸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이는구나...  그리고 지금 너무나 재용이가 보고싶네,,
힘들어도  씩씩하게 잘 견디어 유종의미를 거두리라 믿는다..
건강한모습으로 내일보자..  모처럼 냉장고에 재용이 좋아하는걸로 꽉채워놓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