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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창아 잘 몰랐었는데,아름이도 하루 하루 날을 세고 있었더구나.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말,"오빠 내일 온다".였어.새별이또한 너의 든든한 마음의,기도의 후원자더구나.엄마가 외할머니 떨어져서 삼촌과 이모랑 11박12일간했던 제주여행과 견줄만한 경험이었을거다.이번 너의 장정이.엄마도 중1이었으니..뜨거운햇볕이 그리도 싫었는데,뒤돌아 보면 그런 행보를 통해서 조금은 더 깊어지고 마음의 영역을 넓혀갔던것으로 여겨져.그런의미에서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감사하지않았던 부분에서 감사함을 찾게된것...신앙의진일보일거야.네가좋아하는것중 세가지만 준비하마.하나는 수박, 둘은 와서 확인하기..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엄마,아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5481 일반 찬우야.지금 뭐하니...? 엄마야..... 2003.08.01 387
25480 일반 벌써 너를 그리며 김상준 2003.08.01 296
25479 일반 김찬규! 잘 하고 있남..! 엄마야..... 2003.08.01 236
25478 일반 소정아, 가람아,,,, 엄마,고모가 2003.08.01 147
25477 일반 오빠야!!!!!!!!~~~~~~~~ 김수연 2003.08.01 165
25476 일반 덕기만기승하동하.... 작은엄마,외숙모 2003.08.01 207
25475 일반 아들아~~~ 김상욱 2003.08.01 131
25474 일반 우리 집안의 기둥 승하야.. 김승하 2003.08.01 281
25473 일반 에구..... 김상욱 2003.08.01 139
25472 일반 오빠~ file 이재환 2003.08.0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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