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행잘 하고 있지?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은혜 은형이가 어찌 전화가 없을까  서운해 한다.
시간 나면 안부전해
얼마 안남았네.
밥 잘 먹고 잘 보고 잘 느끼고
씩씩하게...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