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최나윤에게 오빠가

by 최나윤 posted Aug 0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윤아 나 니 오빠다.
영월에 혼자 놀러가니까 좋니?
그래 니 좋겠다.
공부도 안하고 엄마 잔소리도 없으니까 좋지?
그냥 거기서 살어라.
ㅎㅎ 농담이야.
잘 지내고 있지?
힘들다고 울지 말고!
그곳에서 많은 교훈얻고 제발 사람이 좀 되어서 오너라.
그럼 이만.
2008년 8월 9일 밤 11시 37분 41초
위대한 너의 오빠 최용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