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전화청취 방법을 몰라 한참 헤매다 들었는데,
너무 짧아 아쉽구나.
벌써 청도까지 갔다니 ~~~
양산 밀양쯤에 산이 높아서 고생 했겠구나.
목소리가 감기가 들은것같아 걱정이구나.
약을  조금만 가져가서 어쩌는지 모르겠구나.
감기약 2알씩 밥먹고 먹고 모자라면 대장님께 말씀드리구,
양치질 잘해야해.
내일 부턴 추워진다는데 옷 잘 껴입고
따뜻한물 얻어서 자주 먹도록해라.
엄마도 감기가 잘 안낫는구나 기침이 자꾸나와.
아무쪼록 몸 조심해라. 보고싶구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