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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영준아~
너무나 보고싶다.
오늘도 아빠랑 싸웠다.
아빠는 우리 영준이 고생시키고 있다고 엄마를 막 야단치곤 한다.
정말 엄마가 잘못한 것일까?
부디 이 메일 받으면 아빠에게 걱정말라는 말 좀 해 주렴...
방송도 해 주고...
아빠와 엄마는 자식사랑하는 방법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아빠는 품안에서 키우고 싶어하시고, 엄마는 극기훈련시켜서 이 험한
세상 강한 자립심과 용기를 키워 주고 싶단다.
영준이 생각이 정말 궁금하고, 장갑은 어찌 안 보이는 지도 궁금하다.
내일 목소리 꼭 들려 줄 거지?
방법은 달라도 아빠도 엄마도 형아도 우리 영준이 넘 넘 사랑하는 거
잘 알지?
몸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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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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