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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01:37

To.한규

조회 수 261 댓글 0
엄마:
한규야  오늘 넘 추웠지??엄만 따뜻한 집에서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었어~
내일도 춥다는데...........ㅠㅠ 옷단단히 껴입고~엄마원망 많이 하겠다~~
동영상으로 너의 모습보고 그래도 우리아들 씩씩하게 걷는 모습보니 듬직하구나!!^^ 일주일이 되니까 막!! 막!! 보고싶어 죽겠다~~ㅠㅠ OTL
누나:
치!! 엄마는 또 운다~~ 보고싶다고 통곡을한다~~ 죽으러간것도 아니고!!ㅋㅋ가겠다고 해서 간건데 왜 펑펑우는지~~ 난 이해가 안가고!! 웃길뿐이고!! 나한테 마무리 할라고 할 뿐이고!!
엄마:
대장님들이 더 힘들테니까 말씀잘 듣고 동생을 잘 돌보고 듬직한 아들모습 보고싶구나~~ 다음에 또 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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