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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아! 작은이모야..
여기 전주는 어제부터 많이 추워져서 눈도 내리고하는데,
동연이가 가는 길은 어떤지 궁금해지는구나!
거기도 많이 추워졌지?
걷다보면 덜 춥겠지만, 얼굴이랑은 많이 차가울텐데...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리 동연이는 잘 참아내고 있으리라 믿어^^
오늘은 교회에 가서 우리 동연이 무사히 그리고 씩씩하게 종단하도록
힘 많이 주세요하고 기도 많이 했으니까 더욱 힘 주실거야 ^^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까 조금만 힘내자.
그리고 단원들과도 좋은 관계 많이 갖고 추억도 많이 만들도록 해.
자기 몸이 힘들다고 풀이 죽어 있으면 더 힘드니까,
동연이의 특기인 춤과 노래로 대원들과도 즐겨보면 힘이 더
생길거야...
동연이는 잘 할 수 있지?
이모는 동연이가 자랑스럽다. 무척...
추위에 더 힘내고 조금 더 화이팅하자!
련아가 낮잠을 자서 오늘은 동영상을 못 보여줬어.
다음에 보여 주고, 화이팅하라고 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