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아. 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윤섭이와는 이야기 좀 했니? 너희들 이번에 힘든 경험했다.
둘다 따로 가라고 했으면 안갔겠지.
그런데 너희 둘이서 서로 함께 있고 싶어서 가기로 한 것 알고 있다.
영준이가 안 갔으면 윤섭이도 안 갔을거야.
영준아, 고맙다. 니 덕분에 둘이서 평생 잊지 못할 사연 남길거잖아.
그동안 잘 해온 것처럼 경복궁에 올때 까지 몸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이모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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