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무엇을 했을까 궁금하다
이제 점점 아빠보다 더 잘 달리고, 더 힘도 쎄지고, 친구도 더 잘 사귀는 청년이 되어 가고 있네
아직 아니라고 하지만 아빠는 벌써 부터 느끼고 있었다
아빠도 멋진 어른이 되려고 공부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하고, 착한일도 많이 했었는데 , 너처럼 여러가지 경험을 해 보진 못했다
넌 분명 아빠보다 더 멋진 청년이 될 것이고, 훌륭한 어른이 될 거야
물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라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움도 알고,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소중한 것을 먼저 알기를 바란다
힘들다고 성질 내지 말고, 함께 어려운일을 해 나갈때 너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질 거야
힘내고, 항상 그랬듯이 열심히 걷고, 친구나 형,동생 많이도와 주고 건강하게 돌아와
항상 채민이 편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6351 일반 폭우에 흠뻑 젖었겠구나 이민영 2005.08.02 160
26350 일반 폭우속의 울 아덜 멋져부러!!! 오형통 2008.07.26 239
26349 일반 폭우가 어제는 폭염으로... 이민영 2005.08.03 148
26348 일반 폭염을 뚫고....... 박범규.준규 2003.08.06 129
26347 일반 폭염으로 고생하는 엄마의 희망 현주야 화이... 과천6대대 김현주 2008.08.01 295
26346 일반 폭염속의 행군 엄마 2002.07.27 219
26345 일반 폭염속에 내 사랑하는 딸을 그리며.... ★7 대대 송 지연 ★ 2004.08.01 235
26344 일반 폭염속 행군도 잘해내고 있을 동규야!! 김동규 2005.08.05 190
26343 일반 폭염도 끄떡없다.*^_^* 박영곤,박영환맘 2008.07.29 183
26342 일반 포카리스....가 가다린다..주영아! 박 주영(19대대) 2003.08.13 345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