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9.07.22 22:19

용찬누나가/

조회 수 157 댓글 0
용찬!
오늘이 첫날인데, 잘 하고있으려나?
힘들다고...집에 돌아가고 싶다고...평소처럼 찌질찌질 울고있진 않으려나?
농담이구^^누나랑 엄마는(사실 엄마는 잘 모르겠다ㅋㅋ) 용찬이 걱정 하나도 안해.
든든하니까. 씩씩한 용찬이 믿으니까.
그 작은 몸으로 자기 몸만한 가방을 매고 우리길을 걷는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지만.
화이팅이다!!ㅋㅋ
아, 맞다. 오늘 용찬이 상받아왔다며?
어이구..대단한 표창장이네ㅋㅋ
전교생 앞에서 교장선생님에게 직접 받았다니....
축하!ㅋㅋ
시작이 반이라고, 넌 벌써 반을 끝냈다.
나머지 반을 천천히 채워나가길 바랄께ㅋ
내일 드디어 기다리던 배를 타는건가?
키미테 하나 보내줄껄 그랬다ㅋㅋ

아 너무 길어졌나, 첫날인데.ㅋㅋ
우윳빛깔 이용찬!화이팅!ㅋㅋ
-용찬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26361 일반 사랑하는 남형아 secret 김남형 2009.07.22 8
» 일반 용찬누나가/ 이용찬 2009.07.22 157
2635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재민 2009.07.22 141
26358 일반 채민이오빠쓰레기버리러와~~ 임채민 2009.07.22 316
26357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경빈! 김경빈 2009.07.22 194
26356 일반 한울아. 박한울 2009.07.22 186
26355 일반 제우야!! 박종균 2009.07.22 162
26354 일반 나 동근이임.. 박제혁 2009.07.22 156
26353 일반 해운대 이장민!! 이장민 2009.07.22 196
26352 일반 멋진 태연이에게 정태연 2009.07.22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