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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야 ! 외숙모야

by 강병수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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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야 집나가면----이라는 말이 맞지.지금은 집이 많이 그립지 밥은 잘 먹고 있을 꺼야 병수는 잘 먹는 아이라 먹는 걱정은 하지 않을께 외숙모가 병수 처음 만날때가 6살 정도 그런 병수가 청소년이 되어서 이런 캠프에 참석하고 많이 컸다.엄마,아빠가 많이 걱정 하는 마음으로 병수를 그곳에 보냈을꺼야 잘 하고 돌아와 행군하면서 병수 미래를 생각하고 엄마,아빠 생각 하고 시간 나면 시간나면 외숙모네식구들 생각도 하고 희범이도 오늘 2박3일 수련회 갔어 아무튼 끝까지 완주하고 오면 외숙모가 감자탕 해줄께 병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