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 바다

by 김 바다 posted Jul 28,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바다 안녕  아빠가 소식 너무 늦게전해 미안하다  
개구쟁이 아들 그래도 밉지않는 아들
한여름 무더위에 매일이어지는 국토횡단길  쉽지많은않겠구나
이왕 시작한것 한여름의 강열한 태양 빛 과 더위를 즐기며  
한 장 의  멋진추억을 만들어보렴
아들아 사랑한다
꿈 을 이루고 싶거든 한번에 한걸음씩 그 꿈을향해걷는것 이란다
아들이 독도 에서 울룽도 강원도에서 경북궁까지 걸어 가드시  
우리아들 얼굴도 몸도 새까맣께 그을렸겠구나
아 들  힘내세요 화이팅  
사 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