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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접하는 너의 소식...
어느듯 일상 생활이 되었구나.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를 괜한 고생을 시키는구나
후회도 되기도 하지만...
결코 헛 된 고생은 아니라는걸 매일 동향을
살피면서 확신을 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아들 차영훈!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우리 아들이 이번처럼 사나이로 보이기는 처음인것 같구나....이제 서울이 한층 가까워지는구나..
너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
맛 있는것...먹으면서..너의 추억담을 듣고 싶구나..
마음아픈 고생이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인것 같다...
많은것을 배우고..느끼고..두고두고 우려나는 삶의 양식이 될
영양소같은 체험을 가져오길 바란다..
이제 저녁먹고..영훈이와 같이 하는 이시간이 이 아빠도 행복하구나..
오늘도 화이팅하고...힘들지만..즐거운 날 보내길 바란다..
사랑해!!!   영훈이를 엄청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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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7151 일반 [사랑하는 큰 아들 주석에게] 이주석 2009.07.29 170
27150 일반 아들 재원이를 생각하며... secret 김재원 2009.07.29 2
27149 일반 오빠! 화이팅~! 김재민 2009.07.29 158
27148 일반 1주일남았네!! 김다훈 2009.07.29 162
27147 일반 형! 다리아프지? 심동진 2009.07.29 173
» 일반 차영훈 고생이 많구나 차영훈 2009.07.29 160
2714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찬아 지금은 뭐하니 1 조영찬 2009.07.29 258
27144 일반 아들 엄마다... 김윤회 2009.07.29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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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2 일반 똥깡~~ 김한결 2009.07.29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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