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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고생시작이네.. 며칠 동안 많이 힘들겠구나

아빠는 유진이 스스로 국토대장정 참가하기로 한 것을 아주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매일매일 니가 뭘하고 있는지 보고 있단다

식사 잘 챙기고 친구,언니,오빠들과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면서
즐거운 추억꺼리 만들기를 바란다

잠시후면 또 이동해야 되겠구나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