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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택배 전화에 눈을떳네~~~

by 심동진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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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진인 벌써 아침먹고 걷고있겠지? 엄만 동진이가
보내준 감자 택배 아저씨 전화에 일어났어, 잠꾸러기 엄마다 그치 ㅋㅋㅋ
어젠 많은 일을했네, 감자도 캐고 물놀이도하고 근데 왜 발만 담드고있니
친구들과 함께 물속으로 고고씽하지~~ 힘들어서 그런지 표정이 밝지않아
조금 속상하고 맘이 아팠어, 씩씩한 엄마 아들 조금 더 힘내서 항상
웃는모습 보여주렴! 그런상항에서 웃는게 무린가?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건강하게 화이팅!!!  집에 오면 동진이가 캔 감자로  울 아들
좋아하는 감자전, 버터감자 등등 많이 만들어줄께  오늘도 고생해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