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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by
김바다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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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나 혜정이야.
오빠가 어제 캔 감자 오늘 택배로 왔어.
정말 고마워 다음에 편지 또 보낼깨.
Bey~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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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 아빠양!
배불뚝이 아빠양!
2009.07.30
by
채예린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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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2009.07.30
by
신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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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배불뚝이 아빠양!
채하영
2009.07.30 17:54
건강하게 씩씩하게 돌아오너라
곽준현
2009.07.30 17:43
배불뚝이 아빠양!
채예린
2009.07.30 17:37
고마워
김바다
2009.07.30 17:37
사랑하는 아들
신현호
2009.07.30 17:36
자랑스러운우리형
이형주
2009.07.30 17:31
큰딸아! 아빠^^
박예지
2009.07.30 17:27
사랑하는 엄마의 존재이유!!
채승헌
2009.07.30 17:18
내 아를 돌리도. ㅠㅠ
박태성
2009.07.30 17:0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손성훈
2009.07.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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