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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수미에게

우리딸 수미 잘있지!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어디 아픈데는 없는 거지
오늘도 많이 걸었겠구나.
걷는 것 보다는 타는 것에 익숙해 있을 네가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우리 딸이 고생하는 것 같아
마음도 아프고....
하지만 우리딸이 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리라 믿는다.
내일 또 행군하려면
오늘은 일찍 자야겠지
좋은 꿈꿔라....
우리 딸 수미 화이팅...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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