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진이가 보내준 감자를보니 니가 온것처럼 반갑더라 감자를
만지작 만지작 얼마를 그랬는지....
어제는 많이걸었구나 그래도 가방을 메지않은 모습을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더구나, 간식으로 안흥찐빵 먹었다며
울아들 넘 좋았겠다  맛있었겠다 엄마도 먹고싶다~~~
사진에 횡성한우 푯말이 보이던데, 울아들 그거보고 취했을
표정 몸짓 안봐도 보인다 ㅋㅋㅋㅋ
이젠 울아들 볼날이 하루하루 가까워지고있네 ...
이젠 힘듬도 조금씩 적응되어 가도있지 ? 많이들 변비로
고생하는것같은데 넌 괜찮지?
오늘도 많이 더운것 같던데 수고해라 울아들 동진 대견하다
동생들도 잘 챙겨주면서 오늘 멋지고 즐거운 고생하렴
울 아들 ! 심동진  넘 사랑하고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