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편지 잘 받았어 물집이 생겨서 많이 고생한다니 엄마 마음이 아프구나
밴드랑 약 잘 바르고 대대장님께 잘 말씀 드려서 도움 받도록해
재민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잖아.
재민이에게 언제 다시 이런 시간이 올지 모르잖아.다른 것들에 눈을 돌여 바라 봐봐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과 옆에 같이 걷고 있는친구들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 산과 들 또 너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이 있잖아
시간 시간마다 즐거움을 찾도록 하자 여러 지방의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 보고........
또  뚜렷한 목표가 있잖아 8월5일 서울까지 걸어 와 엄마 만나는 것
힘들어도 후회는 하지만 재민이가 선택한 것이고 보통의 사람들이 하지 않는 도전이란 것을 하고 있잖아
완주하고 나면 큰 선물이 니 마음 속에 자라날거야
엄마는 믿고 있어 재민이를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561 일반 오빠야~하루남았데이!! 백경철 2003.07.28 155
25560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민준이엄마 2003.07.28 112
25559 일반 멋진아들 병국~ 병국아빠 2003.07.28 274
25558 일반 Re..멋진아들 병국~ 병국아빠 2003.07.28 232
25557 일반 비오는데 잘있니 창조야? 창조엄마 2003.07.28 126
25556 일반 박경자 2003.07.28 253
25555 일반 이원빈 2003.07.28 305
25554 일반 캠프체질 김창조 창조아빠 2003.07.28 339
25553 일반 드디어 그리움의 시간은.... 차경미 2003.07.28 125
25552 일반 장한 내딸 사라에게 이상용 2003.07.28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