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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으로 보낸 감자는 가족들 모두 아들 생각하면서 맜있게 잘먹었다.
아들이 행군 하면서 힘이 좀 드는구나.. 하지만 한번 결심하고 실행하는 일은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하지 말아야 돼.지금 조금 힘들고 지쳐도 앞으로 살아갈 아들의 인생에 아주 사소한 어려움 일 뿐이야.아들 이제 몇일 안남았어 더욱 더 힘내고,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아빠는 이번 행군을 끝내면  아들이  지금보다는 더 멋있는 남자 재민이가 됬으면 해.
아들 화이팅이다!!!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