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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하영 안녕?
아줌마당. 규은맘...
엄마께서 예린과 하영에게 꼭 편지 부탁하였단다.
언젠가 글로 직접 쓸때하고는 또 다르네~
요즘 기온이 넘 높아서 다니는데 어떨까 싶었는데 부모님께 올린글이랑 읽어보니 대단한데?
돌아오면 깜씨되어서 못알아보는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예전에 규은이는충청도 서천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금강하구둑을 건너서 군산까지  3시간 동안 한낮에 걸어온 후에 눈동자하고 이만 빼놓고 온통 까매져서 한참을 못알아볼 정도였는데...
모자는 꼬박꼬박, 그리고 썬크림도 꼬박꼬박 챙기도록 하렴.
그리고, 아주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신 엄마, 아빠께 이번 여행 마치고 감사인사도 잊지말고.
건강히 잘 다녀오렴.
담에 만나면 함께 맛난거 먹자꾸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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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5461 일반 잘 잤니? 은원아 ! 박은원 2003.08.08 133
25460 일반 언니야 많이 힘들지? 김다영 2003.08.08 133
25459 일반 켁;; 나다 이승희 2003.08.08 133
25458 일반 와우!! 세상에 자랑스럽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9 133
25457 일반 보캅이가. 김승하 2003.08.09 133
25456 일반 니네 엄마 신났다. 이창준/이동준 2003.08.10 133
25455 일반 박공륜-그리운 이름 file 박공륜(15대대) 2003.08.10 133
25454 일반 동석 군 봐라!!! 수진 2003.08.11 133
25453 일반 오늘은 어떻했니? 이승희 2003.08.11 133
25452 일반 너무나 씩씩해 보이는 딸 신혜정 2003.08.1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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