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렇게 긴 날동안 걸어서 올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걸어서 하루 하루 서울까지 가까이 온다고 생각하니
우리 아들 대단한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 행사를 알게하심과
이행사을 통해 성문이가 변화되는 성장를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엄마 또한 씩씩하고, 체력강하고, 참을성 있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끝까지 완주하는 성문이에게 매우 칭찬한다.
이 보다 칭찬할 것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몇일 안남은 하루 하루를 더 많은 추억을 담아
세월이 지난 후에 기억에 남을 일들 많이 담아 가지고 오렴!
교회수련회는 가지 말고 집에서 푹 쉬어도 좋아!
사진에서 정확하게 성문이 얼굴도 보았다.
늠늠한 모습 잘 보았다. 면도도 했는지 깨끗한 얼굴이더라
빨리 보고 싶다. 성문아!
수요일에 씩씩한 성문이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씩씩하게 전진한 성문이를 응원한다.
                                      엄마가